[릴레이] 나의 독서론
2009/06/08 13:28 Filed in: Frame
책이란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드넓은 세상에 던져진 자아에게 가끔은 무서운 채찍질로, 가끔은 달콤한 유혹으로 정신을 차리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으로나마 찾아뵙는 Inuit 님이 흥미로운 릴레이 블로그를 제안하였습니다. 이른바 '나의 독서론' 릴레이 인데요.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독서론을 읽다가, 제 미약한 온라인 상 포지셔닝으로 인해 어짜피 바톤을 이어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 직접 하나 시작해봅니다.
1. 독서란 []다.
| 나에게 독서란 '지도'와 같습니다. Map 을 의미합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할 지, 세상은 어떠한 곳인지 일차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주는 매우 유용한 수단 중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이 지도를 보고 분석하여 실제 세상은 어떠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가슴 속에 지도 하나를 품고 있다면 이보다 더 든든할 수 있을까요? |
2. Inuit 님 - 맑은독백님 & 유정식님 - 벅샷님 -
- 단테님 - 아키라주니어님
; 여기까지 보고 저도 이어갑니다.
3.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만난 두 친구에게 릴레이 바톤을 넘깁니다.
; Doer Ahn , 강성찬 군의 릴레이 기다리겠습니다.

2009/06/08 13:48 EDIT&DEL REPLY
책은 정말 버릴 것 하나 없이 아낌없이 주는 듯 합니다 ^^ 마치 나무처럼요. 정말 나무로 만들었으니 그럴지도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2009/06/08 13:53 EDIT&DEL REPLY
주니어님의 체크 표시 마크가 참 맘에드네요! 환영합니다!
책이 아낌없이 주는 그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려면 보는 이의 내공도 중요할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하고 또 배워야죠!
좋은 생각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