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16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 2009/12/21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2)
- 2009/12/21 CEO에서 사원까지 마케팅에 집중하라
- 2009/12/07 Beginning Ruby on Rails (2)
- 2009/11/29 자바의 정석.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2)
- 2009/11/24 사장으로 산다는 것 - 서광원 지음 (2)
- 2009/11/24 메모력 - 오쿠노 노부유키
- 2009/11/20 세계를 움직인 CEO 들의 발상과 역발상 - 엄광용
- 2009/11/10 유쾌한 이노베이션 - 톰 켈리, 조너던 리트맨
- 2009/11/07 1인기업을 시작하라 - 브루스 저드슨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2010/03/16 12:10 Filed in: Books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
하이럼 스미스
★★★★★
"보다 많은 독서를 하고 싶으신 분?"
모두의 손이 올라왔다.
다시 물었다.
"아, 모두 독서에 상당한 가치를 두고 계시군요. 그런데 책을 자주 읽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왜 책을 읽지 않고 있습니까?"
모두 조용했다. 마침내 마지막 줄에 앉아 있던 사람 하나가 손을 들었다.
"책은 울지 않기 때문입니다."
p.76
1월 중순이 지나가면서 나에게 주어진 자유로운 시간을 어떻게 마주해야할지 몰라서 집어든 책이다. 나태해지기 너무 쉽고, 정기적으로 스스로 동기부여해야 하는 상황에서 중심을 잡고 하루하루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 책은 프랭클린 플래너를 처음 만든 회사의 리더가 쓴 책이다. 행동원칙, 그리고 우선순위 등 대단한 내용들로 나를 이끈 인상적인 책. 지금 여기 블로그에 하나씩 올리고 있는 나의 헌법도 이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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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2009/12/21 22:00 Filed in: Books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지음
책 자체가 2001년에 나왔다는 것은 펼쳐보고 나서야 알았다. 본인의 이름을 건 회사를 오랜 기간 운영하는 입장에서 일정 기간 동안의 삶을 정리하는 방식이었을 (추측) 한 권의 책이 지금까지 추천을 받으며 읽힌다는 것에 본인은 어떤 생각이 들까.
책을 읽는 내내 무릎팍을 보면서 느꼈던 놀라움이 천천히 스며들듯이 전해져왔다. 나름 해설이 자세히 곁들여있기에 이해가 안된다거나 헛웃음이 나오는 일은 없었다. 다만 나 스스로를 계속해서 되돌아보게 만드는 대단히 강한 자정작용을 이끌어냈다.
내 윤리의식. 내가 가진 생각과 행동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너무 올곧은 당신의 사고방식과 행동은 과연 CEO 의 표본인가. 혹은 이상인가.
Role model 로 하기에는 본인과 잘 맞지 않는 영역들이 제법 있으나, 배울 점도 많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값진 책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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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서 사원까지 마케팅에 집중하라
2009/12/21 21:49 Filed in: Books
CEO에서 사원까지 마케팅에 집중하라
니르말야 쿠마르 지음
김상욱 전광호 편역
마케팅이 어느덧 본연의 핵심 기능인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아닌 일개 프로모션의 효과 분석 같은 지엽적인 것에 집착하는 현실에 일침을 가하는 책.
경영컨설턴트로서 수많은 글로벌 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파악한 노하우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담았다. 7가지 조언이 제법 하나하나 가치를 보여주었으나 나에게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고객을 주도하고 시장을 창조하라'
부분이었다.
요새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들어주는 마케팅에 관한 나름 학문적인 접근이었음. ^^;
그나저나 마케팅이란 용어는 왜이리 아무데나 턱턱 붙는 건지 거참, 오히려 홍보라는 말이 더 와닿는 거는 뭐임? 정작 홍보부서는 다른 일에 한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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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ing Ruby on Rails
2009/12/07 22:36 Filed in: Books
아아..
역시 경험만큼 무언가를 확실히 인지하게 해주는 건 없다.
경험이란 참 소중해.
사업을 하고자 하니 모든 사업가들이 존경스러워보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자 하니 모든 프로그래머가 존경스러워보인다.
나는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너무 많고,
경험해야 할 것도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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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의 정석.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2009/11/29 10:58 Filed in: Books
자바의 정석
남궁 성 지음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이상민 지음
아는 것이라고는 html 과 css 정도에, 블로그 스킨 바꾸고도 컴퓨터마다
어쩌면 백지인데다 몰라서 겁이 없다는 것이 강점인지도 모르겠다. 수많은 책들 중에 그래도 제법 쉽게 쓰여진 책을 첫번째로 고른 것이 행운이었고, 방대함과 복잡함을 엿보게 해준 이야기 형식의 책을 두번째로 고른 것도 운이 좋았다.
자바로 코딩할 예정은 아직까지 없기에, 객체형 언어에 대해 파악하고자 자바와 프로그래밍 세계를 간략히 위 두 권의 책으로 맛 보았다. (공부를 하고 익혔다기보다 이
자바의 정석은 초보자가 개념을 잡고 익혀나가기에 좋은 책인 것 같고, 자바 ... 이야기는 실제 현업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팁들에 대해 사례 위주로 설명해 주기에 도움이 된다.
이 거대한 세계는 잠시 옆에 모셔두고, 이제는 실제 사용할 루비온레일즈와 자바스크립트 공부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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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산다는 것 - 서광원 지음
2009/11/24 21:19 Filed in: Books
사장으로 산다는 것
서광원 지음
'아직 추울텐데..', '꼭 지금이어야 하니?', '경험을 더 쌓는게 좋지 않을까?', '쉬운 일이 아닌데..'
내가 철이 안들어서인지 사업을 한다는 것에 대해 왜이리들 걱정을 하는지 몸에 와닿질 않았다. 직업이 삶에서 갖는 의미는 지대한데, 내가 주도적으로 이를 꾸려나가겠다는 것은 대단히 감격스러운 결정 아닌가?
그렇긴 하지만 주변에 사업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사람들의 반응이 이해가 간다. 직원들과 그 집안 사람들까지 전부 다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과 매 순간 내리는 결단들이 주는 영향 사이에서 얼마나 고민하고 고생하는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근데, 나는 조금 다르게 하려고 한다. 책임감을 지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요, 결단을 내리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다. 다만 물론 분명히 이해는 가지만 뭔가 구태의연하다는 느낌을 져버릴 수가 없다. 정말 바른 철학과 위대한 비젼을 갖고 모두가 공감하고 나누며 한 발씩 내딛는다면 성공은 피할 수가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 자체를 즐기며 누리면 되는 것 아닌가?
'해보지 않고서는 말을 말아라.'
그래. 해보고 나서 말하자.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지금껏 걸어온 위대한 사장님들의 흔적을 쫓아 그 숨결과 경험을 느끼기 위해서이다. 대단히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고 인상깊은 글귀들이 적힌 페이지도 참 많이 접어두었다.
다만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지금껏 그분들이 진행해 온 것을 느끼고 배우되 그대로 행하지는 않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비단 이 책 뿐만 아니라 수많은 성공 관련 책들도 마찬가지이다.
지금까지의 역사와 흐름은 알아두어야 하겠지만 그것이 비록 성공의 사례라 할지라도 이를 답습해서는 절대 같은 성공에 다다를 수 없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이룰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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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력 - 오쿠노 노부유키
2009/11/24 21:02 Filed in: Books
메모력
오쿠노 노부유키
정지은 옮김
크기는 제법 작아서 부담없이 갖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이 책을 난 굳이 집에서 반신욕을 하면서 읽었다.
핵심 내용은 연습장같은 작은 수첩에 모든 것을 다 적으라는 것이다. 그래야 써야 할 곳 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아서 괜찮은 내용을 끄적여둘 수 있고, 또한 늘상 갖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생각을 적어두는 일을 놓치지 않는다.
근데 역시나 생각할 수 있는 점이, 그러면 그 쌓이는 양을 감당할 수 있는가이다. 수첩이 작으면 금방 끝이 날 것이고, 그러면 다음 수첩으로 넘어가는데 집에 쌓아두고 정리하라고?
저자는 컴퓨터로 색인을 정리하라는 답변을 한다. 근데 이게 말이 쉽지 관리가 될까? 더군다나 비즈니스 할 때에는 몇달 전에 일어난 일을 급히 생각해내야 할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스케쥴 관리도 역시 같은 곳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래버리면 지난 지난 수첩들을 어딘가에 꺼내볼 수 있는 곳에 늘상 두어야 한다는 것 아닌가.
그렇다고 색인을 자세하게 정리하자니 정리를 위한 정리, 불필요한 작업의 추가가 되는 것 아닌가. 이것을 피하려고 그렇게 알아보던 GTD 도 저멀리 떤져버렸구만.
그래도 컨셉은 뭐 괜찮다.
대신 나는 내맘대로 구분해서 수첩 & 아이디어 노트 쯤은 분리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본다. 관리만 된다면 뭐든 좋은거 아닌가? 내가 편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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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인 CEO 들의 발상과 역발상 - 엄광용
2009/11/20 20:11 Filed in: Books
세계를 움직인 CEO 들의 발상과 역발상
엄광용 지음
이 세상에서 상상 가능한 것은 모두 실현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라. 환상과 현실의 조합, 그것이 바로 아이디어다. (p. 99)
품질, 플랫폼, 가격 경쟁력 (MS의 전략)
땅벌은 몸이 무거운데 반하여 날개가 약합니다. 기체역학적으로 볼 때 그 무거운 몸으로 땅벌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은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땅벌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날아갑니다. 과연 무엇이 땅벌로 하여금 그 무거운 몸체를 날게 할 수 있었을까요? (메리 케이, p.258)
가장 잘 아는 것을 아이디어의 소재로 삼아라! 금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코앞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p.298)
매일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 하나씩을 생각해 내보기로 하였다. 현재까지는 흥미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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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노베이션 - 톰 켈리, 조너던 리트맨
2009/11/10 22:47 Filed in: Books
유쾌한 이노베이션
톰 켈리, 조너던 리트맨 지음
이종인 옮김
어디에든 갖다붙히는 혁신이라는 단어는 본 의미를 상실한 채 온갖 규율과 시스템으로 또 하나의 일거리를 만들어버리기 일쑤이다. 혁신은 무언가 바꾸는 것인데, 인간은 본래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변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자꾸만 변하라고 하니 피곤할 수 밖에.. 억지로 하라는 명령을 하달받은 자들은 형식적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다.
모두가 혁신을 하면 긍정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억지로 하지 않고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제목대로 유쾌하게 하면 된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혁혁한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가 바로 저자가 근무하는 직장인 IDEO 이다.
이 책에서 묘사하는 IDEO 는 말그대로 너무 재밌을 것만 같은 회사이다. 자율성을 중시하며 규율은 최소화,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존중하고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낸다. 그 결과 최초의 마우스나 맥킨토시, PDA 등 수많은 영역에서 그야말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아래는 인상적인 부분, 배울 부분, 실천할 부분들을 발췌하였다. 머리에 담아두고 진정한 의미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데 활용하자.
IDEO 가 일하는 방식.
이해한다 -> 관찰한다 -> 시각화한다 -> 평가하고 다듬는다 -> 실천한다
브레인스토밍
열정 팀을 만드는 괴짜의 8 유형 (이들을 환영하라!)
1. 나에겐 비전이 있다
2. 문제는 내게 맡겨라
3. 난 '아니오'라고 말한다
4. 난 척 보면 알아
5. 장인 정신이라면 바로 나야
6. 난 최신 기술의 달인이야
7. 난 모험을 사랑한다
8. 난 전공자보다 뛰어나
장소는 매우 중요하다 - 자율성에 기반한 독특한 장소 꾸미기
창의와 이노베이션의 변수들
- 계급과 조직 vs 가치와 실력
- 관료주의 vs 모든 일을 자율로 처리
- 익명의 관계 vs 마음을 열고 모두가 가족
- 틀을 깨는 행동은 위험 vs 때로는 혼란도 유쾌하다
- 전문가만이 주인공 vs 누구라도 주인공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멋진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1. 편안한 첫인상을 목표로 삼는다
2. 그럴 듯한 비유로 시작한다
3. 고객의 반려자로 만든다
4. 컬러는 모든 것을 상징한다
5. 고객을 참여시킨다
6. 원클릭으로 작동해야 한다
7. 언제라도 원위치 할 수 있다
8. 고통을 제거한다
9. 산업 표준에는 맞는지 확인한다
10. 액세서리에 주의한다
컨셉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미래 예측 시간을 갖기
요점 중의 요점
- 고객과 고객 아닌 사람을, 특히 팬을 관찰하라
- 직원과 방문자에게 긍정적인 '신체 언어'를 전할 수 있게끔 사무실 공간에 활기찬 분위기를 불어넣어라.
-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때, '명사'가 아니라 '동사'를 생각하라. 이것은 당신의 회사 혹은 브랜드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게 놀라운 체험을 제공한다.
- 규칙을 깨뜨리고 '성공하기 위한 실패'를 하라. 변화는 문화의 일부이며, 사소한 좌절은 언제나 발생하는 일이다.
- 먼저 인간을 생각하고 조직의 내부 환경을 손질하라. 그러면 여기저기서 열정 팀이 등장한다.
- 이 부서와 저 부서, 당신의 회사와 잠재 고객, 현재와 미래 사이에 다리를 놓아라.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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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적어주세요. Let's communicate !!
1인기업을 시작하라 - 브루스 저드슨
2009/11/07 10:41 Filed in: Books
1인기업을 시작하라
브루스 저드슨 / 박범수 옮김
사람에게도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각자의 목표가 있듯이 기업에게도 분명 각기 다른 목적지가 있을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미천한 지식 정도로 세상의 일들을 한정짓지 말자. 깊이 파고들수록 대단한 사람들, 대단한 기업들이 있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각기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평가 : ★★★★
키워드 : 핵심능력, 초점, 아웃소싱, 전략
2009/12/28 20:10 EDIT&DEL REPLY
Becoming Tiger? :-)
2009/12/28 20:35 EDIT&DEL REPLY
Yes. HB is too hard to pronounce & so IBMistic. I am thinking of it with some options as it shows in my original name.